긴자 소니 빌딩 Life Space UX 전시회 후기.

기술 자체는 한참 전부터 개발되고 있었던 부분이지만, 드디어 '시연 가능한' 수준이 됐다는 점. 들어가기 전 보여준 영상에서 CEO 아저씨의 '감동' 팔이는 계속됐습니다.

책상 프로젝터나 거울 대용 터치스크린의 경우 실제 사용성이 있을지는 다소 의문. 입력 장치 역할도 하니 오작동이 많기도 하고, 두 서로 다른 입력이 통합되어 있지는 않은 듯. 음악을 끄려면 거울에서 책상으로 이동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그러면 책상 프로젝터는 왜 있는데요 아이패드 쓰세요, 뭐 이런 느낌.

초단거리 147인치 프로젝터나 천정 프로젝터는 감사합니다. 농담 아니라 바로 사고 싶었습니다. 난반사 되는 벽이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