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생선 상점을 보면서 지나가는데 안에 계신 분이 "곤니치와!" 저한테 하시는 인사인가요, 상황 판단까지 한참 걸리고 나서야 대답은 못하고 목례. 횡단보도를 걷는데 동네 소학교를 다니는 꼬마 한명도 "곤니치와!" 나한테 하는 인사, 구나, 대답 못하고 또 목례. 도시에서만 굴러다닌 나로서는 너무나도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 나도 제대로 인사하고 싶다, 하는 와중에 벌써 항구에 도착해 버렸다. April 8th, 2014, AM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