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岡駅 (Morioka Sta.) Train Station 전광판 앞에서 서성이고 있으니 역무원 분이 말을 거셨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이치노세키까지 갑니다." "5번에서 타시면 됩니다." "하이." "느리지만- (못 알아들음)" "하이." "(못 알아들음)" "하이." "(못 알아들음)" "하하하, 하이." "(못 알아들음) (돌아감)" "(꾸벅) 하이, 도모." 굉장한 단방향 대화였다. March 28th, 2014, AM 11:20